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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사진

세현이 18일째되던 날...(2008.03.23)
























아직까지 작명한 이름을 선택하지 못해 출생신고도 못하고 있는 우리 투야!!^^

드뎌 이름을 결정지었다...

김세현(金勢玹)....

늘 사랑받고 존경받는 인물로 성장했으면 하는 게 아빠와 엄마의 바램이다.. ^^

2008.3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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